- 침목(枕木)명상, '자동화'
- 명상 수강후기
- 2012/02/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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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목(枕木)명상, '자동화'
내가 억지로 이끌어가는 삶이 아닌
자동화 시스템에 맡겨 삶의 짐을 내려놓는 침목명상,
아래는 침목명상을 하고 나서 올리신 후기입니다.
침목(枕木)명상 이후 놀랐습니다 자동화라는것이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강의 이후 변한게 있다면 거기에 맞겨놓는다는겁니다
저는 모든걸 제손을 거처서 해오던 버릇이 있어서 일에서든 뭐든 많은것이 너무나 피곤그 자체 였습니다
주유를 하면 꼭 적는 차계부는 차를 운전한 순간부터 버릇이었으며
입금확인을 전화로 매일 세번씩하는 그런 성격 게다가 운동이든 뭐든 직접하면서 해야 직성이 풀려서
저녁되면 머리 저리고 헐 이었어요
게다가 집에와서도 잠을 못자서 책을 보다 말다 티비를 보다 말다 그런 삶이 매일반복 거의 두시 세시 자서
아침일찍 일어나 피곤한 일상
침목강의를 듣고 왜 그걸 그리 고민했는지 참 어이 없었습니다 그순간 메모지 랑 등등 다 버려버렸습니다
그리고 그간 하고싶지 않았던 모든 모임을 다 청산했습니다 이런저런 모임과 동문회 다 탈퇴하고
이젠 자동으로 되면 되는거지 구지 노력하지 않으려구요 ㅎ
요즘은 잠을 일찍 자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누우면 잠이들어요 좋은현상인거같아요
자동화 시스템에 맞겨서 더욱 편하게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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